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후로 테루미 (문단 편집) ===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오리온의 각인]] === [include(틀:오리온의 각인 이나즈마 재팬)] [[파일:72bbf2711d0219c9111262d03c56d513.jpg]] >'''나의, 우리들의 축구를 지키기 위해 신의 철퇴를, 아니, 인간의 분노를 받도록 해라!!''' 오리온의 각인에선 [[후부키 아츠야]]와 함께 추가 선수로 합류한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에서 포워드로 변경되었다. 본편에 등장하면 생일이 5월이기 때문에 엔딩에서 5월의 정령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애초부터 5월의 정령 자리가 비워져있었기 때문. 29화에서 등장하는것이 확인되었으며 예상대로 2쿨 엔딩에서 5월의 정령으로 나왔다. 5월의 정령 의상이 플레어 원피스에 흰색 타이즈인데 이쯤 되면 아후로디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해도 손색없을 수준. 미국전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이나즈마 재팬앞에 범상치않은 오오라와 함께 첫등장했다. 이때 아프로디를 보고 감탄하는 츠쿠시와 뒤에서 마치 [[헤노헤노모헤지|인형얼굴]]이 되어버린 엔도, 타츠야, 아츠야가 압권. 그리고 현재 이나즈마 재팬의 상태로는 세계를 상대하기엔 힘들다는 현실적인 말을 꺼낸다. 그리고 부상자인 고엔지를 제외한 포워드들인 [[하이자키 료헤이|하이자키]], [[키라 히로토|히로토]], [[후부키 아츠야|아츠야]], [[고우진 테츠노스케|고우진]]을 가리키며 이들로는 부족하다며 자신이 포워드로 전향했음을 밝힌다. 자신이 진정한 신이라며 아프로디와 대립각을 세우던 히로토를 보고는 미니 게임을 제안한다. 이로서 에이세이 학원 [[키야마 타츠야|삼]][[키라 히로토|인]][[사기누마 오사무|방]]과 아츠야가 한 팀, 아프로디, 고우진, 카제마루, 엔도가 한 팀이 되었고 본인이 이기면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조건을 내건다. 그리고 근성의 플레이를 보여준 끝에 자신이 차려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사기누마의 움직임을 캐치하여 휘어지는 슛으로 득점하여 미니게임에서 이긴다. 진정한 신이라고 믿고있던 본인이 진 것 때문에 낙심해있던 히로토에게 [[올림포스]]에는 신이 잔뜩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다독여주고, 이겼으니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말과 함께 히로토와 [[이와토 타카시|골렘]]에게 놀이공원에 같이 가기를 제안한다. 30화 예고에서는 거의 팀을 하드캐리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헤븐즈 타임]]을 사용하는것으로 추정되는 동작을 취한다. 30화에선 [[키라 히로토|히로토]]랑 같이 [[무적의 자이언트|스페인]]전 때 피로가 쌓인 하이자키랑 아츠야를 대신해 투톱으로 나선다. [[헤븐즈 타임]][* 여담으로 게임판 선행 플레이에서 공개된 연출과 달라졌다. 금색 깃털이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떨어지며, 게임판은 배경이 환해지고 적을 날려버리는 연출이 사라졌지만 애니판 연출에선 무인편 처럼 암전과 적을 날려버리는 연출로 돌아왔다.]을 연속해 선보이며 [[네이비 인베이더]]선수들을 순식간에 제치고[* 무인편에서 헤븐즈 타임을 첫 시전할 때의 오마주인 듯하다. 헤븐즈 타임을 난사해 상대 키퍼 앞까지 도달.],'''갓 노우즈 임팩트'''로 동점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헤븐즈 타임]]이 손가락 끝으로 만들어내는 일종의 암시임을 들키며 상대편 감독이 암시보다 더욱 강한 명령을 걸어 [[헤븐즈 타임]] 깨뜨린다. 그 후엔 [[유니콘(이나즈마 일레븐)|스타 유니콘]]맴버를 부상시킨 필살 택틱스 '''지뢰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후도,히우라,노보루가[* 후도는 지뢰원에 대해 잘 몰라 당했지만,히우라와 노보루는 [[네이비 인베이더]]선수 두 명이 강제로 지뢰범위로 유도시켰다.] 차례차례로 폭발에 휩쓸려 리타이어 당했지만 마지막에 폭발하는 순간 노사카와 같이 '''지뢰원의 비밀'''에 대해 눈치챈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30화가 방영한 날짜가 아프로디의 생일인 5월 17일이였다. 31화에서는 지뢰원의 비밀을 눈치채고, [[헤븐즈 타임]]으로 그 비밀을 밝혀낸다[* 미국팀이 이동을 할때 생기는 작은 소용돌이가 지뢰의 역할을 했고, 이걸 밝힐수 있었던건 마지막으로 [[사카노우에 노보루]]가 당할때 발이 땅에 닿기 전이라고한다]. 지뢰원을 격파한 후 갓 노우즈 임팩트로 역전골을 기록한다. 그리고 [[키라 히로토]]와 [[이와토 타카시]]와 함께 유원지에 간 이유가 밝혀지는데, 3명이서 신 기술을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히로토는 제트코스터, 이와토는 커피컵돌리기 기구[* 놀이공원에있는 커피컵에 타고 중간의 핸들을 돌려 돌아가는 기구이다.]를 탄다[* 히로토는 제트코스터, 이와토는 컵돌리기 기구에서 각각 풀이 죽었다.]그리고 풀 죽은 이와토를 격려해준다.[* 이 기술은 이와토가 없으면 안된다고 그러자 이와토는 두 사람의 스피드에는 못 따라간다고 한다. 이에 축구는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고 해주며, 만약, 이와토가 스피드에 못 따라온다고하면 너의 날개가 되어준다고 한다. 히로토도 옆에서 같이 날개가 되어준다고 덧붙였다.]그렇게 완성된 기술이 31화의 제목과도 같은 GGG선상의 아리아' 였으며 이걸로 미국팀에게서 1점을 딴다. 이후 시합도중 네이비 인베이더가 퇴출되고 스타 유니콘의 일부 멤버가 다시 돌아온다. 32화에선 시합 종료 직전에 이와토, 히로토와 함께 GGG 선상의 아리아를 날리지만, 이치노세, 도몬, 마크의 더 피닉스에 상쇄되어 버린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 같이 필살기를 날린 히로토와 이와토는 녹초가 되어 쓰러졌다.] 혼신의 힘을 다한 갓 노우즈 임팩트를 날려 결승골을 넣는데 성공한다. 이로써 개인 필살기로만 해트트릭까지 기록하며 거의 경기를 혼자 하드캐리하는 그야말로 신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상대 키퍼의 필살기인 군사위성 포보스에 막히는 듯 보였지만, 골 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넘었다.] 퍼펙트 스파크 전에서는 전 시합에서의 피로를 풀기위해 벤치멤버가 되었다. 엔도가 본인이 출전하지 않고, 이제 막 합류한 노리카를 내보내자, 엔도에게 그 의중을 묻는다.[* 엔도가 노리카를 보낸 이유는 노리카의 신 필살기 마신 더 웨이브를 보고, 노리카가 경기에서 잘해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 후반에 교체멤버로 출전했으나 전기팔찌 반칙에 한번 당한다. 그리고 결과는 이나즈마 재팬의 패배. 프랑스전은 부전승이 되었고, 브라질전에서는 벤치멤버가 되었다가 이탈리아전에서 선발 출전해 [[이나모리 아스토|아스토]]와 [[우미하라 노리카|노리카]]와 함께 북극곰 2호로 득점한다. 하지만 그리드 오메가에 부상을 입어 고엔지와 교체된다. 결승 도중 난입한 [[섀도 오브 오리온]]에 대항하기 위한 세계 올스타팀 '[[초 킨운즈]]'에 선발된다. 교체횟수에 제한이 없는 팀의 특성을 이용해 중간중간 투입되어 공을 잇는 역할을 한다. 후도, 마리크, 루스 카심과 함께 엔도의 갓 핸드에 에너지를 보내 우정의 갓 핸드를 시전하는데에 도움을 준다. 3기에서는 한국 대표였지만 오리온에서는 인기투표를 통해 일본 대표로 선발되었다. 아직 미성년자라서 한국-일본 이중국적이었고 무인편에선 한국 국적을, 오리온에서는 일본 국적을 택한 거라면 말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